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1~2년전쯤 여기서 진행 했었는데

우연히 카톡창에 친구추가된걸 보고 기억이 나서  연락 드렸읍니다.

사실 얼마전부터 여기저기 돈 나갈때가 많아 걱정하던 찰나였는데

덕분에 걱정을 덜었습니다 고맙습니다..

오랜만에 사장님 목소리 들으니 처음 진행하던 그날, 새벽임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던

기억이 나네요^^...

그리고 진행 도와준 아들뻘 직원분한테도 고맙다고 얘기좀 전해주세요

밝고 싹싹하니 참 열심히 도와줬읍니다~~

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좋은날 되기를 기원합니다 !!